『아몬드』
손원평 지음│창비│2017년│264쪽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아몬드처럼 생긴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윤재라는 소년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데 그 중 저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고도 자신과는 멀다는 이유로 무관심한 장면을 보고 ‘나는 그런 적이 없었나’ 라고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과의 거리가 멀어진 요즘,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이란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아몬드』를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