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새우, 비밀 글입니다』

황영미 지음│문학동네│2019년

중2에게 지상 최대의 고민은 뭘까? 그렇다. 바로 친구. 사실 평생 우리는 친구 문제로 고민하지만 중2는 그야말로 친구 관계에서 빅뱅이 일어나는 시기다. 왕따냐 은따냐 스따냐의 기로에서 내가 설 자리를 찾아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아싸이면서 한편으로는 인싸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모두가 여전히 외롭고 혼자다. 이 책은 무리에 속해야 ‘이상한 애’로 안 보인다는 우리의 강박관념을 찌르르 건드리며 나 혼자 잘 놀아도 된다는 것을 자연스레 보여 준다.

#나의가장친한친구는나야나! #왜친구들은항상_홀수로뭉치는걸까 #중2는청소년의새로운시작 #청소년 #한국소설

'2020 새 학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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