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황영미 지음|문학동네|2019년|200쪽

황영미 지음|문학동네|2019년|200쪽

허진희 지음|문학동네|2020년|232쪽

한 학생이 학교로 전학을 온다. 그 학생이 ‘마녀’라는 소문이 여기저기 퍼진다. 이런 소문을 추적하는 ‘탐정’ 학생이 등장한다. 이 학생은 소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마녀’ 학생과 가까이 지내면서 소문의 진상을 파헤친다. 사건을 계속 추적하다보니 ‘여왕’이란 별명을 가진 학생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 마녀, 탐정, 여왕이 등장하는 것만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주변 친구들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미야자와 겐지 지음|햇살과나무꾼 옮김|비룡소|2012년|232쪽

조남주 지음|문학동네|2020년|208쪽

제목만 봐도 장소가 어딘지 알겠지? 응, 바로 제주도야! 누구나 한번쯤은 친구들끼리 여행 가는 상상을 하고, 친구들끼리 굳은 약속을 하고, 실행에 옮기기도 하지. 이 소설에는 영화 동아리 친구 4명의 제주도 여행기가 담겨 있어.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열여섯 여학생 넷이 3박 4일로 제주도에 간다고 생각해봐.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같은 고등학교에 가기로 했지만 그럴 수 없는 각자의 사정이 우리를 슬프게도 하지만, 제주도에서 함께한 시간들은 이들을 또 한층 크게 하겠지. 감귤 체험장에서 따 먹은 귤이 “기대하지 않아서, 예상하지 않아서, 계획하지 않아서” 마트에서 사 먹는 귤과는 사뭇 다른 맛이 느껴지듯이,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과의 여행은 서로를 낯설게 볼 수 있어 더 좋지. 이런 여행, 언젠간 꼭 실행에 옮길 수 있겠지?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 지음|황가한 옮김|민음사|2019년|376쪽

샤론 E. 맥케이 지음|윤정숙 옮김|천개의바람|2014년|248쪽

모랑지 글, 그림|온다|2017년|연재중

겨울방학동안 최선을 다해 예뻐진 나리는, 입학과 동시에 어쩌다 친해지게 된 친구들 모두의 뛰어난 외모로 비교를 당합니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친구들에게도 각자의 상처와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항상 정의롭고 멋지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솔직하고 따뜻한 나리는 더 이상 친구들 사이에서 작아지지 않습니다. 학교생활에 한 번 쯤 겪어봤을만한 친구들과의 갈등과 우정이야기가 공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하일권 글, 그림|아르테팝|2019년|완결

조현아 지음|손봄북스|2019|264쪽

조현아 지음│손봄북스│201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