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쿠킹』
스튜어트 페리몬드 지음|김은지 옮김|시그마북스|2018년|256쪽

요리란 결국 물리, 화학, 생물의 결과물이다. 이런 과학적인 이유가 요리에 뒤얽혀 있는데, 우린 잘 모르고 그저 요리를 해낼 뿐이다. 소금을 뿌리는 이유, 고기가 잘 구워진 까닭 같은 원리를 알면 요리에 접근하는 데 두어 발 앞서가게 된다. 사진이 엄청 자세하게 나와 있고 설명도 쉽다. 솔직히, 이 책 정도의 과학적 이유를 모르고 요리하는 직업 요리사가 태반일 정도로 우리는 요리과학에 무지하다. 두 번 보라. 세 번 보라. 이론으로는 이미 요리사 자격이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