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주인』
시노하라 우미하루 지음│대원씨아이│2012년│200쪽

‘타치아오이 어린이 도서관’의 명물이라고 불리는 사서 미코시바가 여러 이용자들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만화입니다. 본문 중 “도서관을 무대로 어린이 책 소믈리에가 된 미코시바”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책을 읽어보면 그 표현이 사서를 나타내는 것에 정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언제 읽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책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이 갑자기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 어린이도서관의 발랄한 분위기도 잘 담아져서 읽으면서 힐링되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