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여행법 - 먹거리에서 라이프스타일까지, 파리 사는 마케터의 유럽 마트 관찰기』
새로운 곳에 가서 멋진 풍광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여행. 누구나 좋아할 것이다. 느긋하게 쉬거나 색다른 체험을 하는 등 사람마다 다른 여행법을 즐기겠지만. 이 책의 저자는 ‘마케터’로서 여행지에서 만난 새로운 상품에 주목했다. 그 곳에서는 일상적이고 흔하지만, 내가 사는 곳에서는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 줄 상품들. 일상에 스며든 경제의 힘을 실감하게 해줄 책. 일기처럼 편하게 쓴 글이 다소 어려울 법한 주제에 들어서는 문턱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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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웨스 앤더슨—그와 함께 여행하면 온 세상이 영화가 된다』
윌리 코발 지음|김희진 옮김|웅진지식하우스|2021년|368쪽
웨스 앤더슨은 동화 같은 색감으로 영화를 찍는 감독이에요.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로 알려졌죠. 이 감독의 스타일과 색감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풍경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렸어요. 그 사진들을 모아 만든 책입니다. 웨스 앤더슨도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네요. 해외여행이 고플 때, 이 책을 들여다봐요. 서울 성수동에서 전시회도 열리고 있답니다. ㅊㅊㅊ친구들이 있는 풍경을 웨스 앤더슨의 스타일로 찍어보세요. 사이트도 있으니, 방문해보길. https://accidentallywesander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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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구(신슬기) 지음 | 푸른향기 | 2016년 | 220쪽
이 책의 저자는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서 여행을 떠난다. 이 책은 여행을 준비하고 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쓴 에세이다. 얼핏 보면 평범하게 보이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저자가 여고생이기 때문이다. 부모의 도움 없이 홀로 여행을 다니는 한 여학생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코로나19가 사라지는 날을 대비해서 나만의 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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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스꼴라, 남미에서 배우다 놀다 연대하다』
로드스꼴라 지음 | 세상의모든길들 | 2013년 | 408쪽
여행이 사람을 성장시킬 때가 많다. 이런 생각으로 만든 학교가 있다. 바로 ‘로드스꼴라’ 대안 학교다. 이 학교의 교육과정에 여행이 있다. 학생들은 국내외 여행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갖는다. 이 책은 로드스꼴라 학생들이 남미 지역을 여행한 경험을 쓴 에세이다. 여행지로 익숙하지 않은 남미 지역으로 떠난 학생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고 느꼈는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여행이 곧 배움일 수 있음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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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는 학생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여행을 주제로 쓴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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