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김윤정 지음|국민서관|2016년|40쪽

김윤정 지음|국민서관|2016년|40쪽

『사람 몸의 구조』 -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글│엄창섭 감수│도서출판그림씨│2018년
『자연의 예술적 형상』 - 에른스트 헤켈 글│엄양선 옮김, 이정모 해설│도서출판그림씨│2018년

린제이 캠프 지음 | 베틀북 | 2002년 | 24쪽

‘왜요?’라는 질문을 입에 달고 사는 소녀 ‘릴리’가 있다. ‘릴리’는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왜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질문을 받은 어른들은 처음에는 친절하게 대답하지만 계속 이어지는 질문에 짜증이 난다. 그래도 굽히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릴리’는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과 만난다. 과연 ‘릴리’는 외계인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했을까? 질문을 받은 외계인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이 질문에 답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똑같은_질문을_쉬지_않고_하는_소녀 #질문을_대하는_어른의_자세 #지구인의_질문을_받은_외계인 #놀라운_질문의_힘 #그림책
피터 레이놀즈 지음 | 문학동네어린이 | 2003년 | 32쪽

이 그림책에는 중2병에 걸린 듯한 소녀 ‘베티’가 등장한다. ‘베티’는 미술 시간에 그림 그리기가 싫어서 도화지에 점 하나만 찍고 작품을 제출한다. 그런데 미술 교사가 ‘베티’의 작품을 전시한다. ‘베티’는 자신의 작품이 전시된 것을 보고 다양한 점을 그리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베티’의 그림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진다. 엉뚱하게 점 하나를 찍은 소녀의 삶이 바뀐 이야기인 '점'을 여러분에게 추천한다.
#중2병_소녀 #교사의_안내 #놀라운_재주_발견 #점으로_펼쳐지는_놀라운_그림들 #참된_교육의_의미와_실천 #그림책
레오 리오니 지음 | 시공주니어 | 2013년 | 34쪽

추운 겨울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들쥐들이 있다. 들쥐는 겨울을 견디기 위해 열심히 먹을 것을 모았다. 그런데 들쥐 중에 ‘프레드릭’은 일하지 않고 햇살과 이야기를 모은다. 얼핏 보면 ‘프레드릭’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일하는 사람 앞에서 노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프레드릭’은 겨울이 되면서 능력을 발휘한다. 그 능력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은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겨울을_대비하는_들쥐 #햇살과_이야기를_모으는_프레드릭 #인간은_빵만으로_살_수_없다 #문학과_예술의_놀라운_힘 #시인_프레드릭 #그림책
다원시 지음 | 고래이야기 | 2006년 | 42쪽

여기에 남들보다 짧은 귀를 가진 토끼 ‘동동이’가 있다. 친구들에 비해 귀가 짧은 ‘동동이’는 귀를 길게 하려고 노력한다. 마치 우리가 키가 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좀처럼 귀는 길어지지 않는다. 결국 밀가루로 아주 멋있고 달콤한 토끼 귀 모양의 빵을 만들어서 머리에 붙인다. 그런데 이 빵 덕분에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귀여운 짧은 귀 토끼인 ‘동동이’의 매력에 빠져보기를 바란다.
#외모로_친구_놀리기 #귀를_길어지게_하는_기발한_방법들 #놀라운_제빵_능력 #독수리의_공격을_피하는_방법 #그림책
존 셰스카 지음 | 보림 | 1996년 | 32쪽

우리는 늘 돼지의 입장에서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들었다. 늑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다시 재구성한다면 어떻게 달라질까? 이 책에서 늑대는 자신이 정말 억울하다고 하소연한다. 늑대는 할머니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설탕이 떨어져서 근처에 사는 아기 돼지한테 설탕을 빌리러 갔을 뿐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신을 못된 늑대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늑대의 변명이 정말 옳은 것일까? 이 책을 읽은 후에 생각해 보자.
#지독한_감기에_걸린_늑대 #할머니를_생각하는_착한_늑대 #막말하는_아기_돼지 #정말_악독하게_보이는_아기 돼지 #재채기로_무너지는_아기_돼지_집 #늑대의_변명 #그림책
프레데릭 스테르 지음 | 주니어파랑새 | 1999년 | 30쪽

여기에 아기 돼지 삼‘형제’가 아닌 아기 돼지 세 ‘자매’가 있다. 각자 집을 짓고 독립하기 위해 떠나는 형제 대신에 각자 집을 짓고 신랑감을 선택하는 자매가 등장한다. 그리고 아기 돼지 세 자매를 노리는 늑대가 있다. 늑대는 돼지의 탈을 쓰고 아기 돼지를 속여서 자신의 배를 채운다. 막내 돼지만이 늑대의 속임수를 알아차려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한다. 과연 막내 돼지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 이 책을 읽으면 그 답을 알 수 있다.
#결혼_적령기의_돼지 #신랑감_찾기 #돼지의_탈을_쓴_늑대 #늑대의_속임수 #속고_속이는_늑대와_돼지의_두뇌_싸움 #그림책
데이비드 위즈너 지음 | 마루벌 | 2008년 | 40쪽

아기 돼지 세 마리가 각자 집을 지었다. 늑대가 아기 돼지를 잡아먹기 위해 첫째 돼지 집을 찾아온다. 늑대는 입김을 불어서 지푸라기로 지은 집을 무너뜨린다. 그런데 늑대의 입김으로 돼지가 그림책 바깥으로 빠져나간다. 그림책에서 나온 첫째 돼지는 늑대의 위협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나머지 동생들도 그림책 바깥으로 데리고 나온다. 그런 다음 종이비행기를 타고 돼지들은 다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세 마리 아기 돼지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한 사람은 이 책을 읽어보자.
#늑대의_입김으로_그림책_탈출 #그림책을_넘나드는_돼지 #이야기_속의_또_다른_이야기 #작가의_놀라운_상상력 #늑대를_제대로_혼내주는_결말 #그림책
유진 크리비자스 지음, 헬린 옥슨버리 그림 | 시공사 | 2006년 | 40쪽

이 책의 제목을 주목하자. 책의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아기 늑대와 못된 돼지의 등장. 아기 늑대들은 독립해서 각자 집을 짓는다. 벽돌, 콘크리트, 철근과 강철판까지 정말 튼튼하게 집을 짓지만 못된 돼지는 망치, 구멍 뚫는 기계,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해서 집을 무너뜨린다. 못된 돼지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기 늑대는 새로운 재료로 다시 집을 짓는다. 그랬더니 돼지가 집을 부수지 않았다. 과연 늑대들은 어떤 재료로 집을 지었을까?
#아기_늑대와_못된_돼지의_등장 #집을_짓는_다양한_재료 #집을_부수는_다양한_도구 #창과_방패의_대결 #부드러움이_강함을_이긴다(?) #그림책
이고은 지음│사계절│2019년│49쪽

데이비드 위즈너 지음 | 비룡소 | 2002년 | 32쪽

화요일 저녁 8시 즈음에 숲속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개구리가 연잎을 타고 날기 시작한다. 그것도 한 마리가 아니라 수많은 개구리가 날아다닌다. 밤이 되면서 이 개구리들은 숲속에서 인간이 사는 마을로 날아간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인간 세상에서 장난을 치면서 재미있게 논다. 개구리들은 밤새도록 어떤 장난을 쳤을까? 새벽이 되었을 때 개구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한 주가 지난 화요일에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을 엿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화요일_저녁에_일어나는_이상한_일 #슈퍼맨처럼_나는_개구리 #그림책 #무리를_지어_마을로_날아가는_개구리 #깜짝_놀랄_만한_결말 #사람에게_들키지_않으면서_장난치기
유타 바우어 지음 | 비룡소 | 2005년 | 34쪽

이 책은 어미 새가 아기 새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 장면이 충격적이다. 어미 새의 큰소리에 아기 새의 몸이 이리저리 흩어져 날아간다. 머리, 날개, 몸통, 부리, 다리가 사방으로 흩어진다. 부모가 자식을 큰소리로 혼낸다면 자식은 어떤 마음일까? 정말 무섭고 두려울지 모른다. 이런 어린아이의 마음을 이 책에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아기 새의 몸이 이러저리 흩어졌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자.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니까.
#부모의_큰소리 #혼란스러운_어린아이의_마음 #내_몸의_각_부분을_찾아가기 #엄마의_따뜻한_마음 #행복한_결말 #그림책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14년 | 32쪽

아주 무더운 여름날이다. 각 집에서 창문을 꼭꼭 닫고 에어컨을 켜고, 선풍기를 돌리고 있다. 그런데 달이 녹아내린다. 아이스크림이 녹듯이 달이 녹기 시작한다. 이때 반장 할머니가 떨어지는 달의 방울을 받는다. 그리고 이것으로 아주 시원하고 맛있는 샤베트를 만든다. 여기까지만 말해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림책인 <구름빵>을 쓴 작가의 상상력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더운_여름밤 #에어컨과_선풍기로_녹는_달 #달로_만든_샤베트 #구름빵_작가의_그림책 #달_토끼는_어디서_살아야_할까 #녹은_달은_다시_생길까 #그림책
로드 클레멘트 지음 | 풀빛 | 2006년 | 32쪽

우리는 모두 일기를 써 본 경험이 있다. 하루에 일어난 일을 솔직하게 쓰는 글인 일기. 여기에 아주 특별한 그림일기가 있다. 그림이 글의 내용을 잘 표현하는 듯하면서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알쏭달쏭한 말이지만 책을 읽으면 이 말을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그림과 글을 각각 살펴보면서 읽으면 작가의 재미있는 상상력과 만날 수 있다.
#아주_솔직한(?)_일기 #과장한_것_같지만_과장하지_않은 #깜짝_놀랄_만한_등장인물들 #글과_그림의_묘한_조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