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도 재밌어! 2 – 중학생이 읽을 만한 단편 소설

나는 긴 분량에 책을 읽기 힘든 학생들에게 단편 소설 읽기를 권한다. 단편 소설은 분량이 짧아서 조금만 집중하면 끝까지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편 소설은 제목을 보고 골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마치 여러 아이스크림이 전시된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부담 없이 독서를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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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 전쟁과 난민 그리고 평화 이야기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거의 없다. 오늘날에도 크고 작은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전쟁으로 많은 이들이 다치고, 죽는다. 자신의 터전을 버리고 어쩔 수 없이 다른 나라로 떠나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난민이 사회적, 국제적으로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는 전쟁과 난민 문제를 더이상 외면할 수 없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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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만큼 재미있는 2탄 – 후속작도 재미있는 소설

영화나 드라마가 흥행하면 후속작이 나올 때가 많다. 최근에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오징어 게임’도 후속작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요즘에 청소년이 읽을 만한 소설도 후속작이 나올 때가 있다. 이전 작품의 인물, 사건, 분위기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독자에게 쏠쏠한 재미를 준다. 1탄만큼 재미있는 2탄 작품을 몇 권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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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사랑…… – 청소년의 사랑을 다룬 소설들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은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다.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자신의 외모에도 신경 쓰게 된다. 그러면서 남친, 여친이 생겨 사랑을 나누기도 한다. 물론 이별의 아픔을 느낄 때도 많다. 이렇게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청소년은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청소년의 사랑을 다룬 소설을 몇 권 소개한다.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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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 이야기 속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모습 엿보기

어린 시절 외가에 놀러 갔던 기억이 날 때가 있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께서는 도시에서 온 손자인 나를 무척 반겨주셨다. 이제는 두 분 모두 돌아가셔서 그 따뜻한 눈빛을 볼 수 없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내 아들을 대할 때마다 그 따뜻한 시선을 느낀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추억이 있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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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도 재밌어! – 중학생이 읽을 만한 단편소설

“선생님, 이 소설의 결말이 뭐 이래요? 확실한 것이 없이 애매하게 끝나요.” 결말이 명확한 소설을 좋아하는 학생이 소설을 읽고 불만을 털어놓는다. 우리의 삶에 정답이 없듯이 소설의 결말에도 명확한 답이 없는 것이 당연할지 모른다. 특히 짧은 분량의 단편소설에선 확실한 결말로 끝맺을 때가 많지 않다. 그만큼 인간의 삶이 단순하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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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우리2

“우리는 지구촌이란 표현을 쓸 때가 많다. 교통과 통신 수단이 발달하면서 지구가 하나의 마을이 되었다. 그만큼 지구의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특정한 나라에서 시작한 바이러스가 지금 전 세계를 휩쓸면서 우리의 삶을 바꿔놓는 것처럼. 그래서 이웃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되었다. 그들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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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우리 – 나눔을 주제로 한 그림책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지금 상황에서 주저앉지 않고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 중이다.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다.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하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이 많다.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나눔의 가치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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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함께 얘기해봐요! – 중학생과 독서 대화하기 좋은 책

‘한 사람이 열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열 사람이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함께 책을 읽는 것이 혼자 읽는 것보다 좋다는 뜻이다. 함께 책을 읽고 그 책으로 대화를 나누면 어떤 점이 좋을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러면서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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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읽자! – 청소년에게 권하는 만화책

고등학교 시절의 일이다. 동아리 활동 시간에 나는 만화 『삼국지』를 읽고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본 선생님은 나를 혼내셨다. 독서 시간에 왜 만화를 보고 있느냐면서. 지금은 만화를 보는 시선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학교에선 만화를 수업 자료로 활용한다. 학교도서관에도 만화책이 많이 있다. 이제 만화는 학교에서 당당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여러분에게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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