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걱정 없는 상상 여행 – SF 청소년 소설

더운 여름이다.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코로나19 감염병의 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걱정 없이 여행 가는 방법은 없을까? 책을 읽으면서 책 속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특히 SF 소설을 읽으면서 상상 여행을 간다면 여름 휴가처럼 즐겁지 않을까? SF 청소년 소설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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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UMMER COOL STORY

여름이 되면 항상 찾는 책이 있습니다. ‘무서운 책인데, 너무 잔인하거나 야하지는 않고, 청소년들이 읽을 만하며.... 그런데 재미도 있고... 그냥 무서운 책이 아니라, 너무 길지 않았으면 좋겠고, 음... 그림도 있으면 좋고.... 하지만 그림이 유치하지는 않으며....’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손톱이 자라날 때』 방미진 지음|문학동네|2010년|220쪽 “좁고 어두운 거실 끈, 벽 한 면을 곰팡이가 그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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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재미있다고 입소문 난, 우리 고전소설 BEST 5

우리나라 고전소설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손?? 아무도 손을 들지 않는군요. 고리타분하다. 지루하다. 재미없다. 한자만 잔뜩 나온다, 또는 나올거다. 교과서에서나 읽는 거지. 이런 생각인가요? 오늘 재미난 우리 고전 소설을 소개하려고 해요. 믿을 수 없다고요? 이건 믿어도 됩니다! 왜냐면 고등학생들이 실제로 읽어보고 이구동성으로 “이 책, 재미나요!”라고 입증한 책들이거든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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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소설책 (독자맞춤)

삶은 달걀 말고 무엇?가끔 너무 힘들고 지치면 왜 이러고 사는가 스스로에게 묻게 되지요. 어두운 터널 속을 걷는 기분이 들 때도 있고요. 그래도 아주 가끔 누가 다정하게 말 걸어주면 눈물이 나고, 마음에 꽂히는 노래가 나오면 그 순간만큼은 좋다, 싶지요. 어쩌면 그런 게 삶이 아닐까요? 삶은 달걀을 먹으면 목이 막혀 숨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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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시시하오 2

지하철을 타고 주변의 사람들을 살펴본 적이 있다. 대부분 스마트폰을 집중해서 보고 있다. 책을 읽는 사람은 드물다. 특히 시집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주변에서 시와 쉽게 마주친다. 지하철의 안전문에 시가 적혀 있는 경우가 많다. 공공화장실 문에서 시의 구절을 만날 수 있다. 죽은 이를 기억하기 위해 추모 시를 읊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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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님 여자, 그게 정말 그렇게 중요해?

아이가 태어나면 병원에서는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은 아기의 이상 여부와 성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성별의 여부가 매우 중요한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등록되어 권리를 가졌다는 증거로 부여되는 주민등록번호의 뒷자리 첫 번째 숫자가 바로 성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때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단 2가지뿐이다. 남자 혹은 여자, 여자 혹은 남자. 세상은 과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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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어렵지 않아요 (청년 게스트 큐레이터) (독자맞춤)

ㅊㅊㅊ친구들의 언니, 오빠, 누나, 형인, 청년 게스트 큐레이터가 직접 작성한 큐레이션입니다!코딩이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 친구들은 어떤 느낌을 받나요? 검정 바탕에 알 수 없는 문장들, 똑똑한 사람들의 전유물, 어렵다 등등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코딩은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적용되어 있고, 쉽게 사용 할 수 있어요. 코딩을 이용하면 오래 걸리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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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ooks for Korean language beginners

Picture books are an excellent gateway for beginners to learn the Korean language and culture. Words are easy but poetic. Messages are simple but profound. Without much linguistic burden, readers can also encounter a wealth of vocabularies, metaphors, symbols, and literary expressions that are difficult to find in spoken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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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어. – 역지사지에 대한 이야기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가해자는 합당한 죗값을 치루게 하는 게 사회정의라고 믿어왔다. 그런 정의로운 사회의 밑바탕에는 ‘공감’, ‘연대의식’ 만큼 ‘역지사지(易地思之)’와 측은지심(惻隱之心)의 미덕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역지사지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헤아려보라는 말이고 측은지심은 다른 사람의 불행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다.여기 다섯 권의 책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이거나 가해자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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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심리학의 다양한 매력 (독자맞춤)

오늘은 특별히 게스트 큐레이터를 모셨습니다.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이남석님이 ㅊㅊㅊ친구들을 위해 심리학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책을 큐레이션해주셨습니다.심리학은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 힘들어 주저앉았을 때는 딛고 일어날 어깨를 내주는 친구 같고, 사람의 마음을 분석하고 싶을 때는 실험하는 과학자의 모습을 갖고 있고,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정책을 만들 때는 치밀한 기획 전략가처럼 보이기도 한다. 청소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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