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님 여자, 그게 정말 그렇게 중요해?

아이가 태어나면 병원에서는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은 아기의 이상 여부와 성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성별의 여부가 매우 중요한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등록되어 권리를 가졌다는 증거로 부여되는 주민등록번호의 뒷자리 첫 번째 숫자가 바로 성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때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단 2가지뿐이다. 남자 혹은 여자, 여자 혹은 남자. 세상은 과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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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어. – 역지사지에 대한 이야기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가해자는 합당한 죗값을 치루게 하는 게 사회정의라고 믿어왔다. 그런 정의로운 사회의 밑바탕에는 ‘공감’, ‘연대의식’ 만큼 ‘역지사지(易地思之)’와 측은지심(惻隱之心)의 미덕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역지사지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헤아려보라는 말이고 측은지심은 다른 사람의 불행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다.여기 다섯 권의 책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이거나 가해자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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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힘을 내보자!

세상 어디에선가는 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그렇죠. 나의 아픔이,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아이들의 아픔과는 비교할 수 없이 작은 것일지는 몰라도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을 읽고 아픔을 견디는, 이겨내는 비법을 전수받아보세요! 『브레드위너 - 첫 번째 이야기 카불시장의 남장 소녀들』 데보라 엘리스 지음|권혁정 옮김|나무처럼|2017년|184쪽 제목에서 알 수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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