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일기』
이미연|시간의흐름|2019년|236쪽

이미연|시간의흐름|2019년|236쪽

김혜선, 이다혜 지음|한국영상자료원 엮음|앨피|2021년|364쪽

배우가 혼자 연기한다고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죠. 기획을 하는 제작자와 시나리오 작가, 감독이 우선 필요하고, 제작현장에는 촬영감독과 조감독, 프로덕션 디자이너, 분장사가 있어야 해요. 다 찍고 나서도 후반 작업에 CG나 편집, 사운드, 음악을 입히는 사람이 필요하죠. 그 뿐인가요? 마케터와 포스터 디자이너,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번역가처럼 관객과 영화를 잇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영화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책이에요. 각 직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대표적인 영화인들의 인터뷰가 실려있어 생생해요.
꿈디자인LAB (지은이) | 동천출판 | 2018년|210쪽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는 외국 잡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멋진 사진, 편집도 잡지처럼 되어있습니다.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 역사부터 우리나라에서 그 직업을 갖기 위해 가야 할 대학과 필요한 것들을 좀 더 세부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책에서는 잘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 그 직업의 역사에 대해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는 부분이 눈에 띕니다. 세계 최초의 비행선 객실 승무원에 대한 자료들을 사진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그 직업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상식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총 33권이 있어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현민, 최재승 지음|토크쇼|2017년|222쪽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질문 위주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직업인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급하게 자료를 찾을 때 궁금한 것부터 찾아볼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그리고 직업인과의 만남을 하기 전에 질문을 참고할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유니폼을 입으면 편하게 일할 수 있나요? 한 번 비행을 하고 오면 그 후 며칠을 쉬는 건가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흥미롭게 들어있습니다. 최근 청소년들이 관심이 있는 50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윤은숙 지음 | 이담북스 | 2015년 | 204쪽

표지가 예뻐서 많은 청소년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승무원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쓴 부분과 Q&A로 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편집도 다이어리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꿈을 꾸지 않았던 소녀’라는 제목으로 승무원이 되기 전, 고등학교 때 진로에 대한 특별한 고민 없다가 호텔관광경영학과에 간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뒤에 Q&A에서는 ‘호텔, 관광, 서비스 등과 관련된 전공이 승무원이 되는 데 도움이 되나요? 전공 무관이 사람이 채용된 경우, 겪게 되는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크지는 않은 가요?로 질문을 하고 답도, yes(40%), no(60%) 식으로 각각 이유를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나미, 김수현, 한솔이 (지은이) | 창비 | 2010년 | 206쪽

직업 관련 책 중 중학생에게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중학생들이 전문가를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1부에서는 인터뷰 내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고, 2부에서는 그 분야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고민들이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주변의 디자인 영역에 대해 좀 더 확장해 봅니다. 디자인을 입는 패션디자인, 다자인에서 사는 공간디자인, 디자인을 쓰는 제품 디자인 등으로 말입니다 그 외에 중학생들이 쓴 체험학습 보고서와 꼼꼼하게 추천한 관련 도서와 그 외 정보들도 들어있습니다. 디자이너 외에 기자, 의사, 요리사, 변호사 편이 있습니다.
오준식 외 18인 지음 | 부키 | 2005년 | 284쪽

이 시리즈는 나온 지 조금 오래되었지만 꾸준히 사람들이 찾고 있는 책입니다. 시대가 변하다 보니 상황이 바뀐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 직업에서 가치관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기에 충분히 참고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많이 아파하고 많이 행복해야 디자인이 보인다‘는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새내기 디자이너의 좌충우돌 이야기부터 거장 밑에서 가장이 된 이야기까지 다양한 디자이너를 만나다 보면 꼭 디자이너에 대한 꿈을 꾸지 않아도 직업을 대하는 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24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김상규 지음 | 비룡소 | 2014년 | 180쪽

이 시리즈는 나온 지 조금 오래되었지만 꾸준히 사람들이 찾고 있는 책입니다. 시대가 변하다 보니 상황이 바뀐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 직업에서 가치관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기에 충분히 참고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많이 아파하고 많이 행복해야 디자인이 보인다‘는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새내기 디자이너의 좌충우돌 이야기부터 거장 밑에서 가장이 된 이야기까지 다양한 디자이너를 만나다 보면 꼭 디자이너에 대한 꿈을 꾸지 않아도 직업을 대하는 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24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김석현 지음|북스톤|2019년|264쪽

새로운 곳에 가서 멋진 풍광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여행. 누구나 좋아할 것이다. 느긋하게 쉬거나 색다른 체험을 하는 등 사람마다 다른 여행법을 즐기겠지만. 이 책의 저자는 ‘마케터’로서 여행지에서 만난 새로운 상품에 주목했다. 그 곳에서는 일상적이고 흔하지만, 내가 사는 곳에서는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 줄 상품들. 일상에 스며든 경제의 힘을 실감하게 해줄 책. 일기처럼 편하게 쓴 글이 다소 어려울 법한 주제에 들어서는 문턱을 낮춘다.
이길보라 지음|문학동네|2020년|276쪽

청각장애가 있는 농인부모에게서 난 자녀가 청각장애가 없는 청인일 때, 그들을 '코다(CODA)'라고 부른다. 저자는 '코다'로서의 자기 경험을 영화와 책을 통해 전파해왔다. 타인과 조금 다른 자신의 상황이 때로는 외롭고 막막했지만, '농인'부모 덕분에 무엇이든 경험해보는 것이 낯설지 않았다. 듣거나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경험해보아야했고, 일단 시도하고나면 실수가 있더라도 괜찮다는 걸 안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이 가진 눈과 귀의 한계가 있을 것이다. 청소년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나 많은 기회가 주어질 때 나도 모르게 움츠러들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때로는 좀 모양 빠지더라도, 그 한계를 벗어나는 경험을 잔뜩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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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지음|헤엄|2019년|244쪽

김동식 지음 |요다|2021년|264쪽

김예지 지음 |21세기북스|2019년|224쪽

이제석 지음|학고재|2014년(개정판)|360쪽

팀 ‘곧있음고딩’의 한 줄 소개 : 이제석이 만들어 낸 광고들과 그 광고들의 이야기가 나와 있다
현실 절친들이 독서동아리로 3년간 활동을 지속한 팀이에요. 서로 챙기고 격려하면서 다정하고 의리있는 대화를 많이 나누었지요. 이 책을 읽고는 자신이 광고를 만든다면 어떤 주제로 만들 것인지 이야기했어요. 학생회를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학교에서 공간을 잘 활용하여 학생회 활동을 알리는 방법을 이야기했고, 평소 좋아하는 축구와 광고를 결합하는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죠. 책 속의 이야기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하여 생각하고 이야기나누는 연습을 하면서 독서모임의 대화도 더욱 풍부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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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지음|21세기북스|2019년|22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