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세포 핵분열 중』
김은재 지음| 푸른책들 | 2017년 | 228쪽

『지도를 모으는 소녀, 고래를 쫓는 소년』
왕수펀 지음 | 블랙홀 | 2018년 | 196쪽

김은재 지음| 푸른책들 | 2017년 | 228쪽

왕수펀 지음 | 블랙홀 | 2018년 | 196쪽

탁경은 지음| 사계절 | 2019년 | 184쪽

조규미 | 창비 | 2020년 |188쪽

윤혜숙 지음|단비|2020년|204쪽

김동식 외 지음| 블랙홀 | 2020년 | 304쪽

조우리 지음 | 사계절 | 2021년 | 72쪽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지 않는 착한 전염병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이 소설에서 잠에 빠지는 증상만 있는 전염병이 나온다. 감염 경로도 특이하다. 감염된 사람이 꿈에 등장하면 이 병에 걸린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꿈에 자신이 등장하기를 바라기도 한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에 사람에게 설렘과 휴식을 주는 감염병이 있다는 발상이 참 신선하다. 책의 뒤표지에 소설을 낭독하는 작가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책!
이슬아 지음|헤엄|2019년|244쪽

이치도 미사키 지음|모모|2021년|376쪽

조우리 지음|사계절|2020년|236쪽

정세랑 지음|난다|2019년|228쪽

조우리 지음ㅣ사계절ㅣ2020년ㅣ232쪽

김민경 지음ㅣ사계절ㅣ2020년ㅣ192쪽

최양선 지음ㅣ사계절ㅣ2021년ㅣ140쪽

정인웅 지음|루아크|2020년|392쪽

‘항공사가 원하는 기장은 조종수가 아니라 조종사다’
언제나 화려할 것만 같은 조종사의 삶, 하지만 이면에 숨겨진 조종사가 되기 위한 힘든 과정과 순간순간 찾아오는 예기치 않은 돌발 상황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관리를 해야 하는 조종사들의 진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유독 공감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조종사로서 기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항공사에 입사해 20명의 승무원들과 400명의 승객들을 책임지는 리더(leader)로서 항공사의 조종사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덕목과 자세를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일반 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우연히 공군에 입대한 후 조종사가 되어 대한항공에 입사했습니다. Airbus330과 Boeing777 부기장으로 근무 후, 2001년부터는 모두가 선망하는 에미레이트항공으로 옮겨 평생을 하늘에서 시간을 보낸 사람입니다. 10,000시간 이상의 비행을 통해 얻은 이상적인 조종 스킬과 항공 용어들을 쉽게 설명하며 하늘에서 마주한 아름다운 장면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조종사를 준비하는 그리고 비행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감동과 깨달음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