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친구들의 버킷리스트를 들어보면, 그 중 하나는 꼭 ‘여행’이더라고요. 우리는 왜 그렇게 떠나고 싶어할까요? 어찌 보면,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불편을 자초하는 일이잖아요. 교통수단을 이용해 낯선 지역을 찾아가야 하고, 날이 저물면 하루 묵을 숙소를 찾아가야 하죠. 두 다리로 많이 걸어야 하고요. 그럼에도 ‘여행’은 언제나 우리의 달콤한 꿈이지요. 전 세계적인 돌림병으로 인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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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 새로 만난 친구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새학년이 되어 가장 가슴 설레는 일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일이겠지요. 친구를 잘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친구도 결국 타인이니, 친구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존중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겠지요. 오늘은 청소년들이 나오는 소설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성장 과정을 가진 친구들,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이 등장하는 소설을 네 권 소개합니다. 이 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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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담임 선생님 어때요?

새로운 학년이다. 같은 반 친구들만큼 궁금한 것이 담임 선생님이다. 새 학년 첫 날부터 아이들은 복도에 모여 담임 선생님 품평으로 바쁘다. 그렇다면 다음에 소개하고 있는 사람들이 담임 선생님이라면 어떨까? 귀신을 물리치기도 하고, 형사보다 더 추리를 잘하며, 과학에 대한 잡학다식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무엇을 물어보든 재미있게 잘 설명해준다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세상이 재미있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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