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20분간 읽을 수 있는 책 (독자맞춤)

방과 후 잠깐 시간이 생겼을 때, 읽을 수 있는 책이 궁금한 친구들을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책들을 읽다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20분이 넘을 수도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방과후 20분간 읽을 수 있는 책을 부탁하신 허은희님의 요청 큐레이션입니다. 『철학으로 휴식하라』 안광복 지음|사계절|2020년|240쪽 매일 20분 동안 읽을 수 있도록 아예 구성이 되어있는 책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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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냥빚 질래? 갚을래? (독자맞춤)

말하기, 화법에 대한 책. 진로와 연결해서 특정 직업군의 말하기 방법, 전략에 대한 책을 찾아주세요! : 딱 맞는 이런 책들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국어교과에 ‘화법’과 관련된 논문을 찾아보기도 하고, 도서관 서가에서 오래 머물면서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공과 관련된 화법에 대한 책들 제법 많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했지요. 게다가 특정 직업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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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말고,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

‘하필이면 왜 모의고사에서 너를 처음 만났던 거냐? 시험에서 안 만나고, 차라리 담벼락에서 만났더라면 네가 천천히 내 마음에 들어왔을 텐데. 비문학 푸는 시간 확보하려고 바쁜 마음에 대충 뛰어넘고 말았으니, 이런 잘못된 만남이 아니었으면 너를 좀 더 사랑할 수도 있었으리.’교과서나 기출에서만 백석을, 윤동주를, 황진이와 서경덕을 만났다면, 다시 소개팅을 주선합니다. 현대시와 고전시가를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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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의 세계

여러분은 순정만화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공주님 드레스를 입고 하늘하늘한 머릿결을 자랑하는 여성과 아름답게 생기고 이상적인 남성이 사랑이야기만을 늘어놓는다고 생각하세요? 아뇨, 천만의 말씀! 순정만화는 사랑의 이야기만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랑의 이야기를 포함해 지금 한국 장르문학의 토대를 만들 정도로 다양한 상상력과 실험의 터전이었습니다. 지금 한국의 장르가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궁금하세요?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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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들 – 승무원 편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들, 전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 인생의 흔적이 많은 사람들.그들을 승무원 그리고 조종사라 부릅니다. 하늘이 삶이 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무슨 생각을 하며 하늘을 거닐까요? 아래 소개되는 책들을 통해 승무원이란 직업과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람과 여행을 담은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승무원들이 갖는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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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나의 위로, 나의 힘

공부를 하긴 해야 하는데 “드럽게” 하기 싫을 때, 틀어놓는 노래가 있다고 어떤 친구는 말했죠. Gray가 부르고 Loco가 피쳐링한 “하기나 해”.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여 채비를 갖추면 덤벼볼 마음이 난대요. 또 다른 친구는 지치고 외로운 밤엔 아이유의 “무릎”을 듣는대요. 노래가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는 것 같다면서요. 여러분은 어떤 노래가 위로가 되고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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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하는 사서가 되고 싶다고요? (독자맞춤)

사서가 되고 싶다는 친구가 있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사서고생하는 사람이 사서라는 말도 있지만 얼마나 재미나고 멋진 직업인지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영입니다. 앞으로 도서관은 좀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가 될테니 청소년인 지금부터 이 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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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사회복지사 (독자맞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즐거워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합니다. 읽다보면 마음이 움직여지는 사회복지사들이 쓴 책부터 사회복지관련 토론 주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준비할 것, 문학 작품 속에서 만나는 사회복지사와 사회보장제도까지 미래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책을 준비해보았습니다.사회복지에 관한 책을 부탁하신 투게더님의 요청 큐레이션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도라샘 지음│인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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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뭣이 중헌디? – 한치 앞도 모르는 생 앞에서

코로나19로 졸업식도 입학식도 개학도 못 하고, 학교에 가는 것도 안 가는 것도 아닌 이상한 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네. 가끔은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고, 이제는 밖에 좀비들이 돌아다닌다 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늙어서 “나 때는 말이야~” 하고 해줄 이야기가 엄청 많을 것 같아. 그런데 이 전지구적 대전환의 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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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사달라고 졸라야 할 요리책, 또는 요리 입문책

요리는 요리사가 하는 것만은 아니다. 화려한 텔레비전의 요리사들은 일종의 허상이고, 예능일 뿐이다. 어머니에게 요리는 식구의 건강과 입맛을 책임지는 실전이고 세상의 평범한 요리사들에게는 생존의 투쟁이고, 어쩌면 여러분 청소년들에게는 장차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핵심이 될 거다. 요리를 하는 사람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요리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은 인기 있으며, 요리사로 먹고 사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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