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책들 한 번 펼쳐 보세요! 이 녀석들과 눈을 마주친다면, 행복해서 저절로 잘 안 사용하지 않던 표정이 생길 꺼에요. 단,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 갈 수도 있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긴 해요. 이런 귀여운 녀석들이 우리랑 같이 살아줘서 너무 좋아요! 때로는 버림받고, 때로는 파른 녀석들이 고맙게도 옆에 와 주어 가족이…
우리나라를 20세기를 어떤 모습으로 시작했을까요?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1910년 ~ 1945년 이르기까지 우울하고, 억울한 일들이 가득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때도 사람은 살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어떤 사람은 그저 하루를 견뎌내며 살기도 했어요. 1900년 우리나라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졌습니다. 엄청난 혼돈의 시기도 했구요. 그러다보니 소설의 배경이 되기에는 딱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