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와 기관사 (독자맞춤)

기차와 기관사에 관련된 책을 요청한 ㅊㅊㅊ 친구 정수하님을 위해 6권을 준비했습니다.   은하철도999의 모티브가 됐다는 미야자와 겐지의 동화 <은하철도의 밤>, 50개 철도 노선을 통해 철도 역사를 스케치한 <철도 역사를 바꾸다>, 그리고 본격적인 철도 세계사를 다룬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계>, 철도로 국경을 넘는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여행기인 <시베리아 시간여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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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들 – 승무원 편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들, 전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 인생의 흔적이 많은 사람들.그들을 승무원 그리고 조종사라 부릅니다. 하늘이 삶이 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무슨 생각을 하며 하늘을 거닐까요? 아래 소개되는 책들을 통해 승무원이란 직업과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람과 여행을 담은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승무원들이 갖는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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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나의 위로, 나의 힘

공부를 하긴 해야 하는데 “드럽게” 하기 싫을 때, 틀어놓는 노래가 있다고 어떤 친구는 말했죠. Gray가 부르고 Loco가 피쳐링한 “하기나 해”.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여 채비를 갖추면 덤벼볼 마음이 난대요. 또 다른 친구는 지치고 외로운 밤엔 아이유의 “무릎”을 듣는대요. 노래가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는 것 같다면서요. 여러분은 어떤 노래가 위로가 되고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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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저는 소설 작가입니다.”이렇게 자기소개를 하면 나이드신 분들 중 꼭 이런 이야기를 돌려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내 인생이 진짜 소설같이 파란만장했는데 한 번 써보는 거 어떻겠냐고. 이런 경험은 저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소설가들이 공유하는 것이기도 합니다.사실 모든 사람들의 삶은 다채롭고 독특하고, 그리고 특별하지요. 그런 삶들 중에서 문학이 될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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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데 서툰 당신을 위한 나 사랑법 (청소년 큐레이터)

오늘의 큐레이션은 조금 특별합니다. 청소년이 직접 신청하고 작성한 북틴넷의 다섯번째 청소년 큐레이션을 소개합니다!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딪히는 수많은 것들에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니까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날 사랑하는 법 부터 배워야한다. 함부로 뱉은 말에 당신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나'에게, 나라서 행복함을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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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쳤을 땐, 약보다는 에세이 (청소년 큐레이터)

오늘의 큐레이션은 조금 특별합니다. 청소년이 직접 신청하고 작성한 북틴넷의 네번째 청소년 큐레이션을 소개합니다!마음의 상처는 약이 없고, 있더라도 약이 들지 않아요. 약보다는 에세이로 마음을 풀어봅시다. 에세이를 읽다 보면 어느새 쓸쓸한 마음도 조금 풀린답니다. - by 청소년 큐레이터 고래 『엄마가 딸에게』 양희은, 김창기 지음│키큰나무 그림│위즈덤하우스│2019년│44쪽 사춘기라는 이상하고 묘한 친구 때문에 부모님께 못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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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하는 사서가 되고 싶다고요? (독자맞춤)

사서가 되고 싶다는 친구가 있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사서고생하는 사람이 사서라는 말도 있지만 얼마나 재미나고 멋진 직업인지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영입니다. 앞으로 도서관은 좀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가 될테니 청소년인 지금부터 이 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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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 먹고 힘내!! 요리에 얽힌 시고 떫고 상큼 달달한 이야기 (독자맞춤)

마음이 허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친해지고 싶어서, 추억이 떠올라서…. 어떤 음식은 먹지 않고도 생각만으로 행복해진다. 그 음식과 함께했던 어떤 사람과의 특별한 추억 때문이 아닐까? 미식가라 아니더라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건, 또 누군가를 위해 요리한다는 건 평범한 일상을 빛나게 해주는 일이다. 요리에 관심이 많다는 ㅊㅊㅊ 친구 김민후 님의 요청으로 찾아봤다. 먹방, 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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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고 싶다고요?

의사가 되고 싶은 청소년에게 권하는 여섯 권의 책입니다. 이 중 다섯 권은, 현재 동국대학교 의예과 2학년 안채영 학생이 권하는 책입니다. 이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 때에는 책읽기에 큰 흥미가 없었어요(채영아, 맞지?ㅋ). 하지만 독서토론수업에 참여하고 독서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함께 읽기’의 즐거움과 보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독서토론 프로그램들에 열심히 참여할 정도로 빠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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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축구 이야기

오랜만에 도서관에 아이들이 모였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였다. 축구와 관련된 책은 주로 전술/기술 관련 책, 선수 일대기, 팀 이야기로 나눌 수 있다며, 아이들은 책을 분류하기 시작하였다. 역시 도서관을 열심히 이용하는 아이들답다. 추리고 추려서 다섯 권을 선택한 아이들이 나눈 말을 그대로 옮겨보았다.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손흥민 지음│브레인스토어│2019년│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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