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는 읽지 마세요 – 공포, 스릴러, 범죄

  후덥지근한 여름밤,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무서운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서늘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지만 청소년은 시청연령 제한에 덜컥 걸리는 일이 많을 거예요. 한편으로는 시시한 공포물이 성에 안차는 친구도 있을 테고요. 모두 알다시피, 책에는 연령제한이 없어요. 글자를 읽고 장면을 상상하는 건 누구에게나 허락된 일이니까요. 자신의 상상력에 따라 무서운 정도도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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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기 싫은데 독서동아리는 하고 싶은 여고생이라면!

책을 읽는 일에 여자 남자를 가릴 일은 아니죠! 하지만 이번 큐레이션은 ‘맞춤’이에요. 책을 읽기는 싫은데, 친구들과 독서동아리를 해보고 싶은 고등학생, 독서동아리 활동을 하면 기분이 어떤지 경험해 보고 싶은 고등학생, 그 중에서도 여자 고등학생에게 딱 맞춰 봤습니다. 남고생은 읽으면 안 되냐고용? 물론 되지요!네 권 모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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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아픔과 슬픔

6월 25일은 한국전쟁을 떠올리는 날이다. 1950년, 남과 북이 서로 총을 겨누었던 한국전쟁으로 많은 이들이 죽었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남과 북이 분단된 채로 지내고 있다. 나는 한국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는 아니다. 그래서 한국전쟁의 아픔이나 슬픔을 책, 영화, 드라마 등으로 어렴풋이 느낄 뿐이다. 지금 10대 청소년에게 한국전쟁은 더욱더 먼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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