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라고 청소년이라고 써 있는 책만 읽을 필요가 있나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는 책이 더 재미있는 경우도 많아요. 쉽고 재미있고, 분량도 많지 않은 책들이 많이 있거든요. 도서관에서도 베스트셀러를 찾는 청소년들이 많고, 이 책에 대한 자료들도 온오프라인에 많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비교해보기도 좋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여기 소개하는 책들이 실제로 청소년들이 읽고 추천해준 책들이기도 합니다.
『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지음|난다|2019년|228쪽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지음|창비|2019년|236쪽
『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지음|문학과 지성사|2016년|250쪽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지음|민음사|2016년|192쪽
『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495쪽
라이(더)Go!
운전이 좀 험하긴 합니다. 하지만 언제든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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