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
김창규 지음│(주)아작│2020년

SF 작가이자 번역가인 김창규 작가님의 「백중」은 형사의 뇌속에 이식된 전뇌 인공지능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데이터로 가득한가요? CCTV부터 카드 입출금 데이터까지. 사회 구성원들의 정보를 가진 빅데이터 공권력이 범죄 상황과 범죄 처리에 도입된다면 어떨까요. 2005년 데뷔 이후 수준 14년부터 17년까지 SF어워드 중단편 부문에서 4회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김창규 작가님의 수준 높은 중단편은 미래에 우리가 마주할 세계를 한 걸음 먼저 걷고 보여주는 듯이 사실감 있는 묘사를 펼쳐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