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

홍명진 지음│사계절│2012년│266쪽

북한이탈주민들은 어떤 사회복지서비스를 받고 있을까요? 이 책에는 북한을 탈출해서 대한민국에 정착하고 있는 승규의 이야기입니다. 승규의 옆에는 사회복지관이 있었습니다. 승규가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시도들이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입니다.

#청소년문학상대상 #탈북청소년 #북한이탈주민 #새터민 #사회복지 #사회복지관 #적응 #청소년문학 #사회 #한국소설

'미리 준비하는 사회복지사 (독자맞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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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고개 친구들』

김중미 지음│검둥소│2008년│359쪽

도시의 가난한 사람들 이야기를 누구보다도 잘 그려낸 김중미 작가의 책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쉽게 처하게 되는 크고 작은 폭력들에 대한 이야기가 산동네 공부방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더불어 성장합니다. 사회복지 혜택이 필요한 많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며 지역 복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들입니다.

#가난 #도시빈민 #산동네 #평화 #한국소설 #청소년문학 #사회복지 #사회

'미리 준비하는 사회복지사 (독자맞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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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박지리│사계절│2010년│252쪽

성적부터 성격까지 닮은 구석 하나 없는 쌍둥이 형제 합과 체. 둘의 유일한 공통점은 키 크고 싶은 간절한 마음! 난쟁이의 아버지의 유전자로 인해 어느 순간 키가 자라지 않는 합과 체의 이야기와 성장기 때 우리가 하는 고민들이 많이 닮아 공감이 됩니다. 계룡산에서 도를 닦았다는 자칭 ‘계도사’를 통해 키가 클 수 있는 기회가 생긴 합은 쌍둥이 형제인 체와 함께 계룡산으로 떠나 수련을 하게 됩니다. 함께 수련하면서 쌓였던 감정을 터뜨리며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는 합과 체는 익숙해서 무심해져버린 서로를 다시 한 번 느끼며 형제애를 느끼게 되는데, 형제애와는 별개로 키가 클까요 안클까요? 한 번 확인해보세요.

#합체 #박지리 #난쟁이 #키컸으면 #계룡산수련 #계도사 #형제 #형제애 #돈독 #한국소설 #청소년문학

'형제애를 다룬 책: 형제, 전생에 원수가 아니었을까? (독자맞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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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이송현 지음│사계절│2017년│236쪽

독일의 줄타기 슬랙라인에 푹 빠진 이율과 전통 줄타기를 하는 쌍둥이 동생 이도.
모든 것을 함께 했지만 언젠가부터 답답해진 형제의 관계는 슬랙라인과 줄타기를 통해 더욱 고조됩니다. 하지만 각자의 줄타기가 각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서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형제애는 더욱 끈끈해집니다.
이 책의 큰 매력 중 하나는 형제의 어머니입니다. 소설 속 일반적인 어머니의 모습과는 다른 형제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현실감도 느끼고, 속 시원한 기분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을 읽다보면 혹시..?하는 부분이 나오고 결말엔 역시..!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결말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되는 책입니다.

#라인 #슬랙라인 #줄타기 #형제 #형제애 #돈독 #청춘 #한국소설 #청소년문학

'형제애를 다룬 책: 형제, 전생에 원수가 아니었을까? (독자맞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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