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함께하는 책 – 동물을 만나고 사랑하고 싶다면?

어린 시절에 강아지를 키운 적이 있다. 작은 연립주택에 살아서 강아지를 오래 키우지는 못했다. 그래도 처음 강아지를 받았을 때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살아간다. 나도 작년부터 열대어를 키우고 있다. 동물과 함께하면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과 함께 존재했던 동물, 동물과 함께하는 책을 몇 권 소개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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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를 이루는 세상의 첫 번째 이야기 – 장애인 (청소년 큐레이터)

오늘의 큐레이션은 조금 특별합니다. 청소년이 직접 신청하고 작성한 북틴넷의 열번째 청소년 큐레이션을 소개합니다!장애인, 다문화 가정, 성 소수자 등의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사회 구성원이 다 함께 하모니를 이루어 가는 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바라보는 좋지 않은 시선을 변화시켜 다름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 『어른이 되면』 장혜영 지음│우드스톡│2018년│286쪽 남과 다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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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사회가 문제야!’ – 에서 그 ‘사회’가 궁금한 당신에게 (청년 게스트 큐레이터)

ㅊㅊㅊ친구들의 언니, 오빠, 누나, 형인, 청년 게스트 큐레이터가 직접 작성한 큐레이션입니다!우리는 사회에서 살아갑니다. 우리를 둘러싼 사회에서 사람들과 만나고 가족‧친구‧연인 같은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경험을 하죠. 또한 정책‧여론 등 사회에서 영향을 받기도 하고, 나와 친구들이 사회를 크고 작게 변화시키며 사회와 상호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곧 자아의 해석은 내가 속한 사회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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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이렇게 얽혀있다니

요즘처럼 세계의 뉴스를 자주 들여다보는 때가 있을까요? 전염병, 경제봉쇄, 무역 갈등, 환경문제 등 우리나라 밖에서 생긴 문제가 우리의 삶에 철썩철썩 파도치듯 영향을 주네요. 나는 우리 동네만 왔다 갔다 하는데 말이죠. 혹시 세계 어디선가 효과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나온다면, 시원하게 마스크를 집어 던지고 맘껏 부대낄 수 있겠죠. 반대로, 우리나라가 아무리 코로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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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사회복지사 (독자맞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즐거워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합니다. 읽다보면 마음이 움직여지는 사회복지사들이 쓴 책부터 사회복지관련 토론 주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준비할 것, 문학 작품 속에서 만나는 사회복지사와 사회보장제도까지 미래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책을 준비해보았습니다.사회복지에 관한 책을 부탁하신 투게더님의 요청 큐레이션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도라샘 지음│인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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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뭣이 중헌디? – 한치 앞도 모르는 생 앞에서

코로나19로 졸업식도 입학식도 개학도 못 하고, 학교에 가는 것도 안 가는 것도 아닌 이상한 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네. 가끔은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고, 이제는 밖에 좀비들이 돌아다닌다 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늙어서 “나 때는 말이야~” 하고 해줄 이야기가 엄청 많을 것 같아. 그런데 이 전지구적 대전환의 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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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생이라던데요 2 – 예비 중학생을 위한 책

길었던 초등학교 6년이 지나고 초딩에서 중딩이 되었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학교에서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으로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의 모습이 아직 어색하다.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아직 완전한 중딩이 된 것 같지 않다. 어린이도 아니고 청소년이라고 부르기에 어정쩡한 시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 ‘청소년’이 읽는 책을 한번 살펴보면 어떨까? 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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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바라보는 다섯 개의 시선 – 경계를 넘나드는 당신을 위해 4편

‘사람’은 어떤 존재일까요. 한마디로 규정하기 참 힘들지요. 사람은, 약하지만 강하고, 선량하지만 나쁜 짓도 하고, 이기적이지만 타인을 위해 마음을 내어주기도 합니다. 온갖 문명을 발전시켜온 것도 사람이고요. 어마어마합니다. 또, 복잡하기 짝이 없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감히! 다섯 개의 시선으로 ‘사람’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내 영혼의 콤비Combi는 무엇이었는지, 사람이 고통에 빠졌을 때 타인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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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바라보는 다섯 개의 시선 – 경계를 넘나드는 당신을 위해 3편

사실, 우리는 날마다 이별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끊임없이 하게 되는 일이 바로 ‘헤어지는 것’ 아닐까요. 매일같이 어제의 나, 과거의 나와 헤어집니다. 이 결별은 쌓이고 쌓여, ‘새로운 나’를 만들어 내기도 하죠. 때로는,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하는 용기를 내야 하기도 하고요. 떠남이라는 주제 앞에서, 부당한 폭력이나 부조리에 맞서는 사람을 떠올렸습니다. 이 역시 떠나보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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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을 바라보는 다섯 개의 시선 – 경계를 넘나드는 당신을 위해 2편

<경계를 넘나드는 당신을 위해> 2편입니다. 2편의 주제는 ‘학교’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학교에 다니고 있나요? 아니면, 다니지 않고 있나요? 둘 다 좋아요. 어떤 경우든, 우리 사회의 학교를 생각해 보는 일은 의미 있는 일이니까요. 더 좋게 만들고 싶은 희망이 전제된 일이니까요. 더구나, 다섯 개의 시선으로 ‘학교’를 바라보고 나면, 당신에게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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