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레이션은 조금 특별합니다. 청소년이 직접 신청하고 작성한 북틴넷의 다섯번째 청소년 큐레이션을 소개합니다!
마음의 상처는
약이 없고, 있더라도 약이 들지 않아요. 약보다는 에세이로
마음을 풀어봅시다. 에세이를 읽다 보면 어느새 쓸쓸한 마음도 조금 풀린답니다. – by 청소년 큐레이터 고래
『엄마가 딸에게』
양희은, 김창기 지음│키큰나무 그림│위즈덤하우스│2019년│44쪽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알에이치 코리아│2018년│160쪽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
제딧 글, 그림│위즈덤 하우스│2018년│240쪽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유귀선 지음│다다 그림│스튜디오 오드리│2019년│220쪽
모두가 한번쯤은
사랑에 빠진 적 있을 거예요. 또, 모두가 한번쯤은 사랑
때문에 마음을 다친 적 있을 거예요. 사랑에 빠진 사람, 이별에
마음이 다친 사람 모두 이 책을 읽어보시면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되고, ‘다친 마음’에는 연고가 되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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