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다쳤을 땐, 약보다는 에세이 (청소년 큐레이터)

오늘의 큐레이션은 조금 특별합니다. 청소년이 직접 신청하고 작성한 북틴넷의 다섯번째 청소년 큐레이션을 소개합니다!마음의 상처는 약이 없고, 있더라도 약이 들지 않아요. 약보다는 에세이로 마음을 풀어봅시다. 에세이를 읽다 보면 어느새 쓸쓸한 마음도 조금 풀린답니다. - by 청소년 큐레이터 고래 『엄마가 딸에게』 양희은, 김창기 지음│키큰나무 그림│위즈덤하우스│2019년│44쪽 사춘기라는 이상하고 묘한 친구 때문에 부모님께 못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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