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흩날리는 벚꽃과 하늘 사진, 안 찍어본 사람 없죠? 평소 꽃이나 식물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봄날 길가에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기분이 좀 좋아질 거예요. 꽃에 대한 다양한 책을 준비했어요.
『원예반 소년들』
우오즈미 나오코 지음|양철북|2012년|144쪽
『문학 속에 핀 꽃들』
김민철 지음|샘터사|2013년|328쪽
『꽃말 365』
조서윤 지음|리스컴|2022년|392쪽
『그리스신화 속 꽃 스토리텔링』
이광만, 소경자 지음|나무와문화|2018년|264쪽
그리스신화 속 꽃과 관련한 일화를 담았다. 어릴 적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를 즐겨본 사람이라면 무척 반가울 책. 독서동아리에서는 서로에게 어울리는 꽃을 추천해주거나, 신화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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