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로는 ‘운이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나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눈에 보이지 않는 힘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싶을 때가 있다. 최근 드라마나 소설 속에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그런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오늘 소개할 책들은 ‘부적’, ‘주술’, ‘저승’ 같은 초자연적 소재를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복잡한 감정과 관계, 그리고 책임에 대해 들려준다. 결국 이 모든 이야기들은 우리 내면 깊은 곳, 솔직한 마음을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스티커』
김선미 지음|다산책방| 2025년| 268쪽

『저승 우체부 배달희』
부연정 지음|다산책방|2025년|216쪽

『네임 스티커』
황보나 지음|문학동네|2025년|168쪽

『네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박현숙 지음|서유재|2025년|200쪽

『견우와 선녀』 1~6권
안수민 지음|아르테팝|2025년|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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