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붙이고, 저주 걸고, 소원 빌고…

  때로는 ‘운이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나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눈에 보이지 않는 힘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싶을 때가 있다. 최근 드라마나 소설 속에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그런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오늘 소개할 책들은 ‘부적’, ‘주술’, ‘저승’ 같은 초자연적 소재를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복잡한 감정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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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까이에 누군가 있다

알고 보니 할아버지가 잡은 잉어가 용왕님의 아들이기도 하고, 요정이나 마법사, 천사나 악마가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나를 유혹에 빠뜨리기도 하지요. 여러분은 이런 존재를 기다린 적 있나요? 어쩌면 우리 가까이에 이런 신비한 힘을 가진 존재가 있는지도 몰라요. 인간을 능가하는 강력한 힘, 하지만 결코 인간 없이는 무의미한 능력. 여러분은 언제 이런 존재를 만나고 싶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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