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 이래? 제대로 웃기고 은근히 깊은 책들

이상하고 거칠고 낯선 제목을 달고 나타난 4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처음엔 ‘이거, 책 제목 맞나?’ 싶었죠.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쫄깃한 글맛이 살아있고 흡인력이 있어요. 피식, 웃음도 터져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은근히 올라오는 기억과 생각이 있어요. 컵라면 뚜껑으로도 부실할 만큼 얇은 책들이지만. 내용까지 가볍진 않답니다. 평소 책과 일찌감치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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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그림책으로 가볍고 산뜻한 독서모임(1)

  더운 날씨, 과일 그림책 읽고 독서모임 어때요?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고, 손이 끈적해지지도 않는 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어떤 책에 그려진 과일이 더 탐스럽고 맛있어 보이는지 골라보세요. 과일에 빗대어진 우리의 이야기도 찾아볼 수 있지요. 작년 여름 방학 때 수박 먹고 탈이 난 이야기, 토마토로 만드는 맛있는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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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후=진지+조용+침착? 책덕후의 실체를 보여주는 만화

  “아~ 저도 샘처럼 도서관 사서 하고 싶어요. 늘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책만 보면 되잖아요.”라는 말을 아주 많이 들어요. 도서관에 오면 맨날 수다 떨고 신나게 놀다 가는 친구들도 도서관은 조용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다니, 참 신기하지요. 사서, 서점 직원 그리고 책이 있는 공간이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지하고 조용하고 침착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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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면 더 재밌는, 요상한 ‘사전’을 소개합니다

  SNS 게시물이나 유튜브 영상처럼 친구들이랑 같이 읽으면서 실시간으로 책상 탕탕탕, 박수 짝짝짝 치기 좋은 '사전' 소개 들어갑니다. 독서동아리를 해본 적 없는 친구들이라면, '책으로 이렇게 재밌게 얘기할 수 있다고?' 놀랄지도 몰라요~처음부터 차근차근 읽기보다는, 목차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을 찾아 먼저 읽어 보세요. '사전'이란 그렇게 활용하는 거니까요!※ 책을 친구랑 같이 볼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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