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개나리와 목련이 공존하는 화려하지만 혼란스러운 이 봄에 새 학년, 새 학기, 새 출발을 시작한 여러분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학교생활 1년 동안 벌어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미리 경험해보면 어떨까요? 좀 더 생생한 주인공의 체험을 전하기 위해 나온 지 일 년도 채 안 된 소설들 가운데서 일 년의 시간…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새 학년 새 교실의 낯설었던 마음은 이제 많이 사라졌나요? 줄줄이 이어지는 수행평가와 기말고사까지 모두 끝내고, 방학식만 기다리고 있는 요즈음, 여러분의 얼굴에 은은한 여유가 감도는 모습을 보는 일이 얼마나 반가운지요. 시험을 끝내고 한숨 돌린 우리 학교 친구들도 여름방학 때 읽으면 좋을 책을…
국어시간에 읽을 장편 청소년 소설’을 추천해달라는 독자 요청에 대한, 중학교 1,2학년에 이어 중학교 3학년입니다. 중학생이 되어 마지막으로 장편 소설에 도전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해보았거나 해보지 않았더라도 이 책부터 시작해 보면 가능할 듯합니다. 분명 사람이 동물로 변하는 SF 같은 이야기지만 어쩌면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이야기부터 제법 깊이 있게 편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