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지음│마음의 숲│2016년│287쪽

이 책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에세이이다. 우리는 왜 남보다 자기 자신을 더 싫어할까? 자기 자신이 창피할 수도 있고,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을 들키는 데 두렵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더 창피한 것은 그 상태 그대로 자신을 외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자신이 기대했던 자신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진짜 자신을 마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에세이였다.

#에세이 #삶 #인생 #따뜻함 #상처

'나답게 살아가기 (청소년 큐레이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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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지음│이다영 그림│부크림│2018년│247쪽

책의 제목처럼 힘든 하루를 마치고와서 하루의 마지막에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좀 힘든 일이 있었다면, 사랑으로 상처를 받았다면, 나에 대한 확신감이 없다면 이 에세이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에세이 #삶 #인생 #자기만족 #행복 #노력 #만족

'나답게 살아가기 (청소년 큐레이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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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로이스 로리 지음│장은수 옮김│ 비룡소│2007년│310쪽

감정과 색이 없는곳에서 '기억 전달자' 만이 감정과 색을 느낄수있고 볼 수 있다. 차기 기억전달자가 된 조너스의 여러 감정들과 색을 느끼며 여러가지의 선택을 하게 되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다. 실제로 한 번 읽어본다면 정말 재밌다는걸 느끼게 될 것이다.

#미국소설 #인생 #감정 #사랑 #기억전달자 #선택

'인생에 관하여 (청소년 큐레이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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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지음│필름(Feelm) │2019년│198쪽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다소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복잡하고 꼬여버린 인간관계에 지친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해주는 책이었다. 착한 사람이 무조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내 인생을 남에게 맞추면서 살아가야할까? 의문이 든다면 너무 둥글게만 살아갈 필요는 없다는 걸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나에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고 또 나는 누군가의 자랑이자 위로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으며 나만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진정한 '나'를 찾는데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잘 살고 있는 거 같아.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

#에세이 #인간관계 #자존감 #용기 #인생 #나

'나를 사랑하는 데 서툰 당신을 위한 나 사랑법 (청소년 큐레이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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