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세계? 진짜 범죄! – 온라인 성범죄

  추운 날씨에 밖으로 나가기보다 집에서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하는 게 좋은 친구들도 많을 거예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친구들이랑 편하게 이야기하며 놀 수도 있지요. 밤새 웹툰이나 웹소설을 보거나, 게임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재미있어요. 춥지도 않고 편안한 온라인 세상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온라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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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만나볼까? – 겨울이란 계절과 어울리는 책

얼마 전 눈이 많이 내렸다. 나 같은 직장인은 눈이 내리면 어떻게 출근하지,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지 걱정하지만 내가 지도하는 중학생들은 달랐다. 수업 시간에 눈이 쌓인 운동장으로 나가자고 아우성쳤다. 운동장으로 나간 학생들은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겨울을 만끽했다. 계절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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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불안하면 이 책을 읽어볼래요?

아직 어른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지금도 자라고 있고 변화하고 있는 중이라는 뜻 아닐까요? 마음도 생각도 몸도 폭발적으로 자라고 변화하고 있으니, 편안하지 않겠지요. 그래서 불안한 거예요. ‘지금’이 불안한 청소년들에게 이런 책들을 권해 봅니다. 특별한 비법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청소년기라는 시간을 이렇게 보내는구나. 방황하고 고민하고 별일을 다해보면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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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사람들이 벌을 받아?

  도서관에서 열띤 토론 중입니다. "나쁜 짓 하는 사람들은 벌 받는다니까." "아니야! 벌 안 받아. 죽은 다음에 상 받는 거 말고, 그냥 지금 잘 살면 안되나? 나쁜 짓 하는 사람들이 더 잘사는 거잖아. 착하게 사는 사람은 이용 당하고... 이제 우리 이런 것 좀 아는 나이 아냐?" "그러게. 결국 99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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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도 재밌어! 2 – 중학생이 읽을 만한 단편 소설

나는 긴 분량에 책을 읽기 힘든 학생들에게 단편 소설 읽기를 권한다. 단편 소설은 분량이 짧아서 조금만 집중하면 끝까지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편 소설은 제목을 보고 골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마치 여러 아이스크림이 전시된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부담 없이 독서를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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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 전쟁과 난민 그리고 평화 이야기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거의 없다. 오늘날에도 크고 작은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전쟁으로 많은 이들이 다치고, 죽는다. 자신의 터전을 버리고 어쩔 수 없이 다른 나라로 떠나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난민이 사회적, 국제적으로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는 전쟁과 난민 문제를 더이상 외면할 수 없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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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사랑…… – 청소년의 사랑을 다룬 소설들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은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다.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자신의 외모에도 신경 쓰게 된다. 그러면서 남친, 여친이 생겨 사랑을 나누기도 한다. 물론 이별의 아픔을 느낄 때도 많다. 이렇게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청소년은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청소년의 사랑을 다룬 소설을 몇 권 소개한다.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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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도 재밌어! – 중학생이 읽을 만한 단편소설

“선생님, 이 소설의 결말이 뭐 이래요? 확실한 것이 없이 애매하게 끝나요.” 결말이 명확한 소설을 좋아하는 학생이 소설을 읽고 불만을 털어놓는다. 우리의 삶에 정답이 없듯이 소설의 결말에도 명확한 답이 없는 것이 당연할지 모른다. 특히 짧은 분량의 단편소설에선 확실한 결말로 끝맺을 때가 많지 않다. 그만큼 인간의 삶이 단순하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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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같은 책을 좋아한다면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ㅊㅊㅊ 친구들 많죠? 분량이 짧고 쉬워서 읽기 편하면서, 생각거리를 많이 남겨주는 책이죠. 상상에 도움이 되는 그림이 있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장미, 여우, 뱀, 여러 별의 주인들은 ‘은유적’으로 세상의 인물과 사건들을 표현하고 있어요. 어릴 때는 <어린 왕자>를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읽고, 또 나이가 들어 경험이 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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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야구!

이번 어린이날 선물은 프로야구 개막이라며 눈물 흘리는 야구 덕후여, 드디어 야구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줄 서서 기다리는 Made in Korea 진단키트처럼, 한국야구도 중계권이 수출되는 신기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죠. 경기장에서 소리 높여 “응원”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코로나시대에 방구석 야구라도 감지덕집니다. 치킨에 콜라가 진리이나, 여의치 않으면 빈 페트병이나 오렌지 비닐봉지, 신문지라도 알아서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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