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붙이고, 저주 걸고, 소원 빌고…

  때로는 ‘운이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나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눈에 보이지 않는 힘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싶을 때가 있다. 최근 드라마나 소설 속에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그런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오늘 소개할 책들은 ‘부적’, ‘주술’, ‘저승’ 같은 초자연적 소재를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복잡한 감정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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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독자요청)

  “아이들이 나를 싫어할까 봐 걱정이 되어서요... 다른 아이들도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는대...” 자주 듣던 이야기입니다. 우선 모든 아이가 나를 다 좋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관심 있는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기에 소개하는 책들은 이런 고민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어본 책들입니다. 관계에 좋은 힌트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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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는 상상력, 나를 돌아보게 하는 판타지의 힘(독자요청)

현실이 따분하거나 답답할 때,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꿈꿉니다. 판타지는 새로운 세계로 떠나고 싶은 바람에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줍니다. 현실을 잊을 만큼 흥미진진한 상상력에 빠져들어 주인공과 함께 모험을 펼치고 돌아오면, 책을 읽기 전과는 조금 달라진 나를 마주하게 됩니다. 판타지는 현실에 없는 이야기이지만, 한편으로 현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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