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역사에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한국사를 좀 더 재밌고 즐겁게 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한국사 속 이야기들을 신선한 글로 풀어낸 책들을 읽어 보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함께 한국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새롭게 만나는 한국신화』
이경덕 지음|원더박스|2020년|352쪽
『대한독립, 평범한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
양경수 지음|쉼|2020년|352쪽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자신을 희생했던 독립운동가 분들과 그 분들의 이야기를 서대문 형무소의 기록을 바탕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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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묘묘 고양이 한국사』
바다루 지음|서해문집|2021년|352쪽
『괴불주머니』
윤혜숙 지음|단비|2020년|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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