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들

누군가를 응원하게 되는 순간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대단해서가 아니라,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해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계속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돌봄의 무게,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 마음의 위기, 그리고 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까지 담고 있습니다.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삶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이런 마음이 듭니다.“괜찮습니다. 계속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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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나란히 서기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개인의 삶이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어요. 직업이나 취미가 너무 달라서 일상에서는 마주치기 어려운 사람들의 모습도 쉽게 접할 수 있고요. 지체장애, 시각장애를 가진 유튜버들도 활약하고 있지요. 예전에 방송 미디어에서 접하는 ‘장애’, ‘장애인’에 대한 내용은 안타까운 사연이나 무거운 이야기가 많았어요. 반면에 유튜브에서 만나는 장애인들은 발랄하고 의욕 넘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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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과 휠체어 – 장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는다면

  어떤 사람들은 코 앞에 있는 사물도 흐리게 보일 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아요. 하지만 안경이나 렌즈만 착용해도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별 문제가 없어요. 여건이 된다면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도 있고요. 안경을 써서 인상이 달라지거나 몇 가지 불편함이 생길 수 있지만, 장애를 가졌다고 할 만큼 어려움을 겪지는 않고, 때로는 일부러 흐릿하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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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를 바라는 고등학생들이 쓰는 사서꿈나무를 위한 글 (청소년 큐레이터)

문헌정보과를 가고싶은 학생들이 읽었던 책들을 사서를 꿈꾸고있는 다른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4가지의 책 『사서가 바코디언이라뇨』 김지우 지음|부크크|2020년|222쪽 부제는 '초봉160, 6시에 퇴근하는 그들의 모든것'은 사서가 하는 일들과 도서관에서 책을 분류하는 방법, 책을 사는 방법 등을 사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대한민국의 도서관과 사서의 문제점들을 설명합니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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