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구트 꿈 백화점2』
이미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308쪽
이미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308쪽
탁경은 지음| 사계절 | 2019년 | 184쪽
조규미 | 창비 | 2020년 |188쪽
유다정 지음, 박재현 그림 | 미래아이 | 2008년 | 32쪽
우리는 급격한 기후 변화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폭우와 폭설로 삶의 터전을 잃는 이들이 많다. 이상 기온으로 대형 산불이 일어나서 사람뿐만 아니라 많은 동물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져서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섬도 있다. 투발루도 이런 곳 중에 하나다. 섬이 가라앉아서 다른 곳으로 이사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그림책에 담았다. 지구온난화,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다.
투발루에게수영을가르칠걸그랬어 #유다정 #그림책 #환경 #읽기쉬움 #지구온난화 #기후난민 #삶의터전을잃는이들 #차도남
강경수 지음| 시공주니어 | 2011년 | 36쪽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아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신문 기사를 봤다. 펜데믹 상황에서 경제가 침체되면서 직장을 잃는 이들이 늘어나고, 전염병을 막기 위해 봉쇄 정책을 실시하다보니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아 외에도 여러 이유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참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 곳곳에서 쓰려져 가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거짓말같은이야기 #강경수 #그림책 #인권 #읽기쉬움 #어린이 #도움이필요한어린이 #거짓말같은진짜이야기 #차도남
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음 | 고래이야기 | 2019년 | 38쪽
부천유네스코책쓰기교육연구회 지음 | 누림과이룸 | 2021년 |176쪽
얼마 전까지 군부 쿠데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상황이 연일 보도가 되었다. 미얀마사태를 바라보면서 우리나라의 80년대 민주화 운동 시절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미얀마 사람들을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의도로 부천 시민들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이렇게 완성된 책이 바로 함께해요, 미얀마!이다. 이 책의 판매 수익은 미얀마 사람들을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일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