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지음│필름(Feelm) │2019년│198쪽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다소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복잡하고 꼬여버린 인간관계에 지친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해주는 책이었다. 착한 사람이 무조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내 인생을 남에게 맞추면서 살아가야할까? 의문이 든다면 너무 둥글게만 살아갈 필요는 없다는 걸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나에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고 또 나는 누군가의 자랑이자 위로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으며 나만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진정한 '나'를 찾는데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잘 살고 있는 거 같아.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