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생쥐』

다니엘 커크 지음|푸른날개|2007년|40쪽

도서관에 사는 생쥐 ‘샘’은 책을 열심히 읽었다. 그리고 자신이 책을 한 권 쓰기로 마음먹는다. ‘샘’은 책을 써서 도서관 서가에 꽂아두었다. 도서관에 찾아온 아이들은 우연히 그 책을 봤다. ‘샘’이 쓴 책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졌다. 아이들은 작가 ‘샘’을 만나고 싶었다. ‘샘’은 자신을 찾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남긴다. 여러분도 이 메시지를 확인한다면 책을 쓸 용기를 얻을 것이다. 도서관에 사는 생쥐도 책을 쓰는데, 여러분도 충분히 책을 쓸 수 있다. 이 책은 시리즈로 5권까지 출판되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더 찾아서 읽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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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다면 이런 책은 어떠니? 2 : 나도 이런 책은 쓸 수 있겠어! (중학생 버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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