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R.J.팔라시오 지음|천미나 옮김|책콩|2017년|488쪽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어기. 열 살이 될 때까지 사랑이 넘치는 가족들의 보호를 받으며 나름 씩씩하고 즐겁게 잘 살아왔다. 그러나 언제까지 집에서만 지낼 수 없다는 부모님의 판단에 어기는 용기를 내어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어기를 '돕기 위해' 동원된 학생들의 진심은? 어기는 진실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어기와 주변 인물들의 시점이 번갈아가며 전개되어 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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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드라마, 영화 원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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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옆자리에 흑인이 앉았다』

예롱 지음|뿌리와이파리|2019년|396쪽

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 성인이 된 아들이 결혼하겠다고 이성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그 사람이 흑인이다. 그러면 나는 아들의 결혼을 축하해줄 수 있을까? 부모로서 자식이 선택한 길을 늘 응원하고 싶지만 아들이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이 책은 흑인 남자친구를 둔 작가가 겪은 이야기를 만화로 묶었다. 앞서서 내가 했던 고민을 실제로 보여주는 책이다. 한국인이 외국에서 인종차별을 받듯이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외국인도 차별받고 있다. 이 만화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인종차별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만화 #흑인 #문화차이 #편견 #교양 #인종차별 #차별없는세상

'당당하게 읽자! – 청소년에게 권하는 만화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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