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출간 20주년 기념판)

황선미 지음|윤예지 그림|사계절|2020년|194쪽

주인공 ‘잎싹’은 닭장 속에 가둬져 알만 낳는 닭이에요. 언젠가 자신의 알을 품어 병아리를 낳고, 마당에 나가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닭이죠. 그러나 ‘잎싹’이 병이 들어 변변한 알을 낳지 못하자 주인은 ‘잎싹’을 버려요. 원치 않은 방식으로 닭장 밖을 나오게 된 ‘잎싹’은 자유롭지만 위험 투성이인 세상에 맞서 살아갑니다. 우애와 사랑을 나누면서요. 이 책은 자기 찾기와 용기, 자유, 우정, 모성, 공존에 대한 은유로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읽었던 친구들 혹은 만화영화로 봤던 친구들, 다시 읽어보세요. 새롭게 읽어낼 수 있을 겁니다. 초판은 김환영 작가가, 20주년 기념판의 그림은 윤예지 작가가 그렸어요. 윤예지 작가는 2020청소년책의해 포스터를 그린 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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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같은 책을 좋아한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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